왕신영. 나무 19-1. 2019. 캔버스 위에 유채. 66x54cm



왕신영. 나무ㆍ변용 1. 2020. 캔버스 위에 유채. 130x90cm



왕신영. 나무ㆍ변용 2. 2020. 캔버스 위에 유채. 130x90cm



왕신영

1957년생.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
일본 오사카 바이카여자대학교(梅花女大) 졸업



왕신영. 초봄 (early spring). 2013 캔버스 위에 유채. 53x45cm

개인전ㆍ단체전

2019, 개인전, 내가 나를 보다, H 갤러리, 성남, 경기도/ 2019, 그룹전, SEEA 2019, 성남아트센터, 성남, 경기도/ 2018, 그룹전, SEEA 2018, 성남아트센터, 성남, 경기도/ 2014, 그룹전, 하수오갤러리, 성남, 경기도/ 2013, 그룹전, 그냥가게갤러리, 성남, 경기도

수상

2016, 특선, 제31회 모란현대미술대전, 성남, 경기도

작가노트

나무의 표정은 거칠고 딱지지고 무표정하다. 그러나 그 표면을 확대시켜 들여다보면 그 안에 무수한 빛깔과 모양들을 지닌 깊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다양한 빛깔과 모양들은 그것들 자신이 깊은 내면을 통과해 표현된 자연과 우주와 존재하는 것들의 발현체이다. 그것은 보드랍고 여린 물체가 시간을 잘 견뎌내 빚어진 응축물이기도 하다. 시간을 잘 견뎌낸다는 것은 시간을 통해 시간성을 뛰어넘는 것 - 영원성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존재하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시간을 견디는 것이다.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견대내야하는가는 의식 있는 존재의 삶이 성찰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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