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모 작가는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0여 회의 초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약 250여회의 그룹전과 독일ㆍ스위스ㆍ프랑스ㆍ미국 등의 국가에서 아트페어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사라이바 갤러리, 독일의 유라시아 갤러리나 국내 아라리오 화랑, 카이스트 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소장 중이며 많은 미술애호가들의 사랑과 함께 세계적인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의 이사이면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초대작가로 활약 중이며, 2019년 대한민국 미술인의날에는 "대한민국 미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력은 양태모 작가의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증명하는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AB갤러리는 작년 보라매 병원 내 전시인 "자연이 주는 생명" 전을 통해 본질적인 자연에 대한 심상을 심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테마의 연장 선상에서 이번 양태모 작가의 개인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작금에 이르러 사람들의 일상은 코로나에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했던 일상들이 정말 그리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전시될 양태모 교수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삶속에서 과연 무엇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작품세계가 점점 발전해 완숙기에 이르른 이 때에 개최하는 그의 32번째 개인전은 갤러리와 작가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21년 4월 에이비갤러리 관장 성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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