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느라고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2020년 한해를 떠나보내면서 아쉬움도 많지만 다가올 희망의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운 이들과 사랑하는 이들과 고마운 이들에게 무언가 전해주고 싶은 계절. 서래마을 에이비갤러리가 12월 31일까지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미술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인생을 사노라면 형통한 날도 있고 곤고한 날도 있습니다.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을 기다리며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선물하십시오. ▶아래 밴드를 누르시면 전시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the band below to see the exhibition hall landscape.









▶Click on the poster above to find out more about the Marc Rayner exhibition. ▶위의 포스터를 누르시면 마크 레이너 전시의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이비갤러리는 2020년 11월 18일(수)부터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 리빙관 1층 아방 아트 갤러리 카페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현재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 부근에서 창작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마크 레이너 (1959) 작가의 작품 18점을 겁니다. 에이비갤러리 비즈니스의 지경을 넓히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미술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겨보십시오.

.....마크 레이너는 장 미셸 바스키아 등의 신표현주의와 원초주의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역사적 사건들과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자기주장을 펼치는 마크 레이너의 작품들은 부와 가난, 통합과 분리, 내면과 외면 등과 같은 암시적인 이분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작품에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사회에 뿌리박힌 권력구조와 인종차별 등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 ▶위의 풍경 사진을 누르시면 전시 기간 중 촬영된 스냅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the landscape photo above to see the snapshots taken during the exhibition.




이이정은



정재철



한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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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갤러리는 문화공보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 미술품 대여사업' 중 '코로나19 특별공모 미술품 대여' 전시 갤러리로 선정되어 특별한 전시회를 가집니다. 현재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코로나에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생활고와 위험에 빠져있기도 하는 등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부분들이 각각 다르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들끓고 감정을 언어로 서술해 전달을 시도하는 순간 그 감정은 순수성을 잃고 맙니다. 시각이란 무척 신기한 것이라서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들은 각자 다른 것을 바라봅니다다. 예술 작품은 감정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명의 작가들은 휘몰아치는 감정을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담담하게 담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분출하듯 쏟아내기도 합니다. 또한 화려함 뒤에 감정을 숨기기도 합니다. 고된 노동과 힘겨운 투병의 거대한 전쟁터라고 할 수 있는 병원 속에서 겪는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마저도 "언젠가는 곧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에이비갤러리는 코로나19로 변화되고 메마른 우리네 정서에 그림으로 위안과 평안 그리고 희망을 주고자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희망을 주는 작가들의 생명 있는 그림으로 꾸미고자 합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44일간 서울특별시 동작구 소재 보라매병원에서 '자연이 주는 생명'이라는 주제로 이이정은ㆍ정재철ㆍ한솔비 작가의 작품을 겁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쓰러지는 인간의 생명에 대해 우리가 망쳐놓은 자연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살아있는 자연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지만 우리가 일회용 공산품처럼 망쳐놓은 자연은 결국 우리에게 삶의 반대편인 죽음을 줄 수 있다는 통렬한 뉘우침을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작가들을 갤러리가 아닌 병원에서 전시함으로서 그림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림에 대해 친밀함을 느끼게 하고 작가들을 알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변화되고 메마른 우리의 정서에 그림으로 위안과 평안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전시로 환자 및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고 지속적인 작품 대여 및 판매처를 마련해 계속 전시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동작구 보라매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위의 풍경 사진을 누르시면 전시 기간 중 촬영된 스냅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the landscape photo above to see the snapshots taken during the exhibition.




Bu-yong HWANG. Resurrection 20-47. 2020.



Sang-chul WON. 2020.
Invitation to daily life 365-20-4.



Bong-kyu LEE. Serene grove 20-3. 2020.



Young-jin JANG. Banquet-2. 2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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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갤러리는 2020년 11월 5일(목)부터 2021년 1월 31일(일)까지 88일간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소재 아방 아트 갤러리 카페에서 'BRILLIANT 4 - 영롱한 4인전'을 갖습니다. 참여작가는 황부용ㆍ이봉규ㆍ원상철ㆍ장영진 4인입니다. 에이비갤러리 비즈니스의 지경을 넓히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미술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겨보십시오. 'BRILLIANT' 는 영롱한ㆍ성공적인ㆍ눈부신ㆍ뛰어난ㆍ우수한ㆍ탁월한ㆍ걸출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비갤러리가 선정한 유별난 작품 경향을 추구하는 아주 개성적인 작가들 4명입니다.

.....황부용 작가의 작품들은 도형적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을 하나만 들라고 한다면 플라타너스와 벌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가가 플라타너스 잎사귀에 집착하는 것은 그것을 부활의 강력한 상징으로 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연 그대로의 플라타너스 잎과 작품 속의 그것은 우선 잎맥에서부터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지렁이나 애벌레처럼 꿈틀꿈틀 생동하는 잎맥을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플라타너스 잎을 통해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자" 벌새를 통해 "부지런히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봉규 작가는 나무가 숲을 이루고 숲이 산을 이루는 곳에서 유독 나무들 만을 바라봅니다. 인간들의 삶과 닮아있는 나무들의 생명력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작품에서 보이듯이 작가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하나의 세계로 여기고 있습니다. 숲속의 나무들을 그려내는 작가의 시간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마음에 인식된 나무들의 모든 현상들을 캔버스에 옮깁니다. 그리고 작가는 다시 숲속의 나무를 만나러 나섭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작업을 위해. 마치 성직자가 기도를 위해 떠나는 마음으로. 이러한 작가의 기도 때문일까요? 이봉규 작가의 작품들은 늘 맑고 도도합니다.

.....원상철 작가는 독특한 테크닉과 유별난 스타일로 특별히 터키에서 호평을 받는 서양화가입니다. 그의 작품 구성의 독창성과 차별화 된 형식 그리고 명성은 언제나 바이어들로 하여금 찾게 만들고 구매에 확신을 갖게했습니다. 2018년 봄에 열린 앙카라 아트페어에 전시된 그의 작품 모두가 팔려나갔습니다. 비록 원상철 작가의 작품은 처음에는 눈을 어지럽히는 색채의 폭동처럼 보이지만 면밀하게 살펴보면 매혹적이고 조화로운 선과 색채가 드러납니다. 길고 힘든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작품들은 일반적으로 꽃과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음료수 등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움은 항상 낯설게 느껴진다. 생성되는 것과 소멸되는 것들은 일종의 순환과정을 갖는다. 물론 시간과 차원의 변주를 통해서 어떠한 고리를 만든다. 그것이 그것의 모양이 되고, 그것의 정체로써 정의되어 진다. 내 작품을 구성해 주는 수많은 점들은 반복의 시간을 통해 캔버스 위에 어떠한 질서가 순환되는 공간을 형성한다. 나의 눈은 그 공간을 유유히 탐험하고 산책한다. 다소 복잡하고 혼동되는 공간을 지나고 나면 내 마음은 또 하나의 깨달음을 갖는다. 나의 시선은 가끔 어떠한 점에 멈추어 선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거울과도 같게 느껴진다" [장영진 작가 노트 중에서]



구로구 경인로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위의 풍경 사진을 누르시면 전시 기간 중 촬영된 스냅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the landscape photo above to see the snapshots taken during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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