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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작품을 만나다

세계일보 편안식 기자 | 20011년 11월 22일


.....동서양의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출품되는 터키 '이스탄불 아트페어(Contemporary Istanbul 2012 Art Fair)'가 23∼27일 이스탄불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에는 한국과 독일에 거점을 두고 있는 A&B 갤러리 (대표 성석남) 에서 강찬모ㆍ서정민ㆍ고영옥ㆍ영희ㆍ박병훈ㆍ손광배 등 한국작가 6명의 작품을 출품한다. 20년 넘게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신년 정월에 히말라야를 다녀오는 강찬모 작가는 히말라야의 명상적인 풍경을 선보인다.

.....그는 "산의 침묵과 신비, 그리고 평화로운 영원함엔 필연적으로 절대고독이 동반하기 마련"이라며 "수행자처럼, 붓다처럼 자연을 응시하며 붓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서정민 작가는 한지작품을, 고영옥 작가는 꿈과 향기가 느껴지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작품을 내놓는다. 지난해에도 참여했던 영희 작가의 작품은 주로 현지 연극배우, 유명 탤런트 등이 구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스탄불 아트페어의 특징은 관객들의 취향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미술시장의 저변이 넓다는 얘기다



왼쪽 위 작품은 강찬모의 '빛과 사랑'. 왼쪽 아래 사진은 영희 작가와 현지 구매자. 오른쪽 사진은 영희 작가ㆍ현지 구매자ㆍ강찬모 작가ㆍ성석남 관장.


국내 아트갤러리가 처음으로 독일에 진출

세계일보 류영현 기자 | 2011년 7월 1일


.....국내 아트갤러리가 처음으로 독일에 진출해 미술계에 화제가 되고있다. 한불문화교류협회(www.nez-a-nez.com) 산하 '에이앤비(A&B) 갤러리'는 최근 독일 '쿤스트갤러라이'(프랑크푸르트)와 공동으로 독일 휴양도시인 바덴바덴에 '에이앤비 쿤스트갤러라이'를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대형 아트 갤러리들이 프랑스 파리 등에 소형 전시관을 개관한 적은 있지만 독일에서 문을 연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앤비갤러리' 성석남 대표는 "에이앤비 쿤스트갤러라이에서는 한국 작가를 유럽에 적극 진출, 소개하는 것은 물론, 독일 현지 작가 및 갤러리와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장의 사진들은 2011년 11월 15일부터 12월3일까지 독일 바덴바덴 에이앤비 갤러리에서 열렸던 안말환ㆍ이영 작가 전시회 관련 유인물과 언론보도








강찬모, 아트칼스루헤 2011

2011년 독일 잡지에서 강찬모 작가를 조명한 기사. 2011년 3월 10일부터 3월13일까지 독일 칼스루헤 콘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RT KARLSRUHE 2011"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손광배, 이스탄불 아트페어 2011

터키 인터프레스에 소개된 2011 이스탄불 아트페어 참여 손광배 작가의 작품. 2011년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CONTEMPORARY ISTANBUL 2011"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이스탄불 아트페어 2011

.....에이비갤러리는 2011년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CONTEMPORARY ISTANBUL 2011"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에이비갤러리는 첫해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이스탄불 아트페어에 참가해왔다. 2010년과 2012년에는 참가한 전세계 모든 갤러리들 중 판매 순위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서정민, 2011년 이탈리아 볼싸노 아트페어

.....2011년 이탈리아 볼싸노 아트페어 뉴스 "KUNST ART NEWS" 지면에 실린 서정민 작가의 한지 작품. 맨 위 첫번째 사진. 서 작가의 작품 앞에선 누구나 일단 발을 멈추게 된다. 그의 작품은 관객이 누구든 일단 그 자리에 세워놓는다. 관객은 수많은 조각들의 집합체 같은 정교한 예술성의 포로가 되어 버린다. 그의 작품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때로는 무려 1만여개가 넘는 종이막대기 조각으로 만들어진 작가정신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 제작 과정을 집적이라 표현한다. 하나하나 쌓아올린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지 즉 코리언 페이퍼 만을 사용한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사용한 한지. 주로 붓글씨가 쓰여진 한지만을 튜브 형태로 돌돌 말아 작품을 만든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때로 엷은 나무들을 쌓아올린 덩어리들처럼 보인다. 서 작가는 종이말이들을 직접 절단해서 작품을 만드는데, 그 절단된 끝부분은 나이테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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