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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아트페어에서 참가 작가들과 성석남 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전태동 이스탄불 총영사(가운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작가들, 이스탄불에서
동양적 정서 깃든 작품으로 호평받아


세계일보 이은정 기자 | 2012년 12월 2일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터키 이스탄불 아트페어(Contemporary Istanbul)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양적 깊이와 감성을 표현한 국내 작가들의 약진이 눈길을 끌었다. 2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이스탄불 켄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이스탄불 아트페어는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터키 경제의 역동성에 힘입어 단기간에 세계 10대 예술시장으로 발돋움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행사의 성공에는 정부차원의 예술분야 지원사업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유럽 변방으로 분류됐던 터키의 문화 예술이 옛 콘스탄티노플 비잔틴 예술의 중심지로 다시 서는 한편, 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꿈꾸게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스탄불 아트페어에는 25개국 112개 화랑이 참여해 다양성과 흥미로움을 대중에게 선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공식일정에 앞서 21일 오후 4시부터 열린 프리뷰 행사에는 많은 초대손님들과 컬렉터들이 몰려들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예감하게 했다. 우리나라 작가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상당수의 화랑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주제의 작품을 내건 반면, 서울과 독일 바덴바덴에 화랑을 두고 있는 AB갤러리(관장 성석남)는 주로 한지를 재료로 동양적 깊이와 감성을 표현하는 작가들을 대거 소개했다.

.....프리뷰 행사 중에만 6작품의 판매예약을 받았다. 특히 AB갤러리는 뉴욕의 말보로 등 세계적인 갤러리와 함께 터키의 대표적인 예술잡지인 'FLASH ART'가 선정한 '2012 이스탄불 아트페어 10대 주요 갤러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작가 가운데는 빛을 주제로 성스러운 공간을 연출하는 설치작가 임명옥씨와 히말라야의 환상적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강찬모 화백이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또 사물의 동질성을 타원으로 끌어내 자유를 부여하는 손광배, 한지로 동양철학의 미묘한 맛을 제시하는 서정민, 환경문제를 회화와 영상의 조합으로 표현하는 김태종, 유화를 칼과 끌 등을 이용해 그려내는 박해수 작가 등의 독특한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한지에 우리 전통 기법의 그림을 그리는 최원석씨와 닥나무로 틀을 직접 만들어 그위에 그림을 그리는 임효 화백 등을 비롯, 박병훈 ㆍ이수민(갑주)ㆍ김성실ㆍ장안순 작가도 작품을 걸었다.








ART KARLSRUHE 2012

2012년 4월 7일 독일 잡지에 실린 에이비갤러리 활약 관련 기사. 2012년 3월 4일부터 3월7일까지 독일 칼스루헤 콘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RT KARLSRUHE 2012"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한불문화교류협회 전종훈 회장
세계일보 23주년 창간 기념 미술전시회 초대


.....1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본관에서 열린 세계일보 23주년 기념 '한국현대미술전'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두 중앙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전종훈 한불문화협회 회장, 최승훈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한선교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이두식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신항섭 미술평론가, 이상민 중앙대학교 조소과 교수, 권태섭 작가, 이강일 작가.

.....(위) 같은 날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본관에서 열린 세계일보 23주년 기념 '한국현대미술전'개막식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한선교 국회의원이 출품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아래) - 세계일보 김범준 기자. 2012년 2월 1일.






KUNSTART 2012 VOLZANO ITALY

이태리 볼자노 비엔날레 프레스 뉴스에 소개된 서정민 작가. 서정민 작가는 새로운 비전 제시와 스스로의 고유한 목소리를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재료를 찾는 작업에만 10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AB Gallery in Baden-Baden, Germany 2012

.....독일 바덴바덴에 있던 에이비갤러리의 2012년 풍경. 에이비갤러리는 2002년 출범 당시부터 국내 무대보다는 세계무대를 위주로 활약해 왔습니다.

.....AB갤러리는 주로 유럽과 중동 미술시장에서 한국 현대 미술 작품의 우수성을 아트페어 등을 통해 꾸준하게 알려왔고 괄목할만한 커다란 성과들도 속속 거두어 왔습니다. AB 갤러리는 2002년 6월 서울 압구정동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에서 한불문화교류협회 '내안에(코를 맞댄 사람들)'의 산하 화랑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 5월 '앤디 워홀'의 첫 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리하여 당시에 갑자기 한국 화랑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랑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시장에서 다양한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를 열었고 아트 파리, 아트 칼스루헤, 컨템포러리 아트 이스탄불 등과 같은 국제 아트페어를 통해서도 활약했습니다. AB갤러리는 2011년 6월 독일 바덴바덴에 새 갤러리를 개관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본거지를 서울 서초구 서래로에 있는 프랑스마을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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